■ 성경의 오병이어와 사주팔자

■ 성경의 오병이어와 사주팔자

 

 

먼저, 오병이어의 출처를 알아 보앗다.

오병이어 출처는 기독교 성경 마르코복음 6장 마태오복음 14장과 루카복음 9장 요한복음 6장에 나온다고 한다.

요한복음에 보면,

 

⁹ “여기 보리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아이가 있습니다만, 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¹⁰ 그러자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자리 잡게 하여라.” 하고 이르셨다. 그곳에는 풀이 많았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자리를 잡았는데, 장정만도 그 수가 오천 명쯤 되었다.

¹¹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13절에 보면, 모인 사람들이 먹고 남긴 조각이 열두광주리에 가득 찼다고 말씀은 이어진다.

 

저녁 때가 되어 먹을 것이 없어 고민할 때 한 어린아이가 내놓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축사하였다. 그리고 떡을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어 큰 무리로 먹게 하였는데, 5천 명(여자와 어린이는 뺀 숫자)이나 되는 많은 사람이 배불리 먹고 남았다는 것이다.

 

 

 

위의 구절을 읽게 되면, 기독교에서 기적이라고 말하는 그 경위가 무엇인가 생각해 보자.

 

 

그리고 오병이어가 주는 교훈이 사주팔자와 어떤 관계가 있는가를 유추 설명 하여 보기로 한다 .

설명전에, 성경의 오병이어에 대한 내용을 검색하던중 아래의 글을 발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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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1947년 비오 12세 교황이 예수의 생애에 관한 마리아 발또르따의 글을 직접 읽으셨다.1948년 2월의 어느 특별한 알현 중에 교황은 거기에 대해 호의적인 의견을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이 저서에서 아무것도 삭제하지 말고, "환시"와 "받아쓰기"에 대하여 설명하는 명백한 언명까지도 삭제하지 말고 출판하라고 권고 하셨다. 

 그러나 동시에 초자연적 현상에 대하여 말하는 어떤 머리말의 글은 인정하지 않으셨다. 교황의 조언에 따르면 해석은 일체 독자가 해야 할 것이다. "읽는 사람은 이해할 것이다"라고 교황은 덧붙이셨다.

 

 

"이 책에 인용된 '환시'와 '받아쓰기'는 저자가 나름대로 예수의 생애를 이야기 하기 위하여 사용한 문학적 표현 양식일 뿐, 그것을 초자연적인 기원에서 오는 된다."

 

신앙교리성성 장관 라칭거 추기경

교황청 공식 문서 제 144/58 i호

1994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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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은 비교적 성경의 해석에 있어서 현실성을 많이 감안 한듯 하다.

 

성경내용은 대개 보면 인간이 생각하기에는 비현실적이고 이루어질수 없는 현상들에 대해

 

터무니 없는 내용을 기록해서 신격화한다고 생각 할수 있다.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면 나는 온갖 종교에 그리도 관심이 많았는지.....

 

나는 초등학교 다닐때까지 할머님을 따라서 절에 다녔다.

 

어렸을적에는 무슨 절들이 그렇게 깊은 산속에 있는지 어린 나로서는 가기가 힘들었다.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개신교 미션스쿨을 다니게 되어 왠만한 찬송은 찬송가책 없이도

 

더듬거리면서라도 따라 부를수 있다.

 

감화감동이 오지 않아서 교회를 여러번 옮겼다. 기억만으로도 5번이 넘는다.

 

공군에 입대해서는 고참에게 맞아가면서 성당에 다녔고 결국에는 영세명 유프란찌스꼬 까지 받았다. 

 

대학교때는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를 입학해서 원불교리를 교양필수라해서 듣지 않으면 안되었다.

 

학점불량으로 과락하여 다시 한학기를 어쩔수 없이 원불교리를 더 듣기도 했다. 

 

20대 청년시절에 동학, 그리고 증산교책들을 읽어 보았고,

 

통일교에서 제2인자 박보희라는 분이 설교를 온다고 해서 극장에 가서 강의를 들은적도 있고

 

무슨 종교 연구가도 아니면서 이런 저런 종교에  관심이 많았다.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기독교의 성경책에 보면 온통 사람능력으로는 할수없는 기적이라는 것들로 가득하다.

 

즉, 상식적으로는 그대로 현실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생각되어지는 내용들이다..

 

그런데도 계속 믿으라고만 하니 설교 들으러간 나는 의문만 가득할뿐 도대체가 마음으로

 

받아들일수도 없고 머리속에서도 제대로 들어 오지 않았기 때문에 교회를 자꾸 옮겨서 다녔다.

 

그런데, 사주명리학 공부를 마치고 손님들 상담을 해주면서 성경중에 오병이어라는 줄거리가

 

내용 그대로는 비현실적이지만 비유법으로 사람들에게 교훈을 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사주에 보면 강한 사주가 리더쉽도 강하고 원래 남에게 많이 도움을 줄수 있는 능력도 있다고 할수가 있다.

 

물론 4주8자 전체를 풀어 보고 전체를 보아야 하지만, 대체적으로 그러하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런사주를 가진 사람들은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도우면 좋은일이 그만큼   더 많이 크게 생겨난다.

 

교회나 사찰에 가서 봉헌하면 이런사람들은 그 몇배로 받는다.

 

나는 교회나 사찰에 가면 현금을 다발로 잠자리채에 넣는 사람들을 오래도록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철학원장이 된 지금은 아주 이해가 잘 간다.

 

특히, 그릇이 큰 사람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일에 솔선수범하면 번영한다.

 

그러나 자신의 더 큰 이익에 눈이 어두워 이웃을 돕는일을 게을리하고

 

자신의 영리에 몰두하기만 하면 하늘은 인생 중간에 큰 형벌을 내린다.

 

부도파산, 이혼, 큰 수술사고등......

 

그제서야 당하고 정신 차리고 철들고 하게 되며 인생에 자신감과 성실함 그리고 금전과 백그라운드만 가지고

 

이룰수 없는 그 무언가의 힘이 있슴을 깨우치고 나서야 인생을 큰 무리없이 물 흐르듯 살게 된다.

 

<예수의 생애를 이야기 하기 위한 문학적 표현> 이것을 조금 더 비약적이고 과대하게

 

이야기 하게 되었지만 깨우칠줄 아는 사람들은 그 이치를 알게 된다는 의미이다.

 

혹여, 교회에서 지금도 오병이어라는 뜻 외에도 여러기적을 과장되게 표현하여 예수님의 원래 뜻을

 

그르치게 가르치는 이가 있다면 앞으로는 그 깊은 의미를 전달해야지 맹종을 권유하지 않았으면 하며

 

남을 도울줄 알고 돌아볼줄 아는 노블레스 오블리쥬를 행할 줄 아는 사람들이 이제 대한민국에도

 

많이 나와서 영광의 대한민국 공존공영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한다.

 

IT산업이 대단하게 발전한 한국이나 땅덩어리가 제일 크고 인구가 가장 많다는 중국이 아직은 절대로

 

미국을 넘어서지 못한다는것은 바로 이런 가진자들의 기부정신이 그들의 인생 삶의 정신 깊이 깃들어 있는

 

미국민들과 나머지 여타 국가의 그것과 아주 큰 차이가 나기 때문이며 타 국가들이 뭐라해도

 

미국은 성경책의 오병이어 정신을 가장 잘 실천하는 모범국가 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하는일을 마치 선행으로 홍보삼아 조금 내어놓고 남에게서 많이 가져가려는

 

몇몇 몰염치한 사람들 보다는 음지에서 남 모르게 음덕하는 당신이 훨씬 행복한 마음과 

 

후대에 복이 쌓이게 될 것이니 용기를 잃지 말기 바란다., 

 

 

 

 

사주마을令統柳太景   역술의 명인 ★ 성명학 대가 ■☞ 令統 柳太景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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