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재 / 삼재부적이란?

■ 삼재 / 삼재부적이란?

인간에게 9년 주기로 돌아온다는 3가지 재난.

 

천살(天殺), 지살(地殺), 인살(人殺)을 두고 삼재(三災)라 하는데

1.천살(天殺) 천재지변으로 당하는사고나 불가학력적인 사고를의미하고.
2.지살(地殺) 교통사고나 각종노상의 횡액을 말하며.
3.인살(人殺) 각종보증이나 사기수에 고통 당함을 의미한다.

년도 삼재종류 地 支
2001年 (들삼재) 돼지띠, 토끼띠,양띠 (亥,卯,未)
2002年 (눌삼재) 토끼띠, 돼지띠, 양띠 (亥,卯,未)
2003年 (날삼재) 양띠, 돼지띠, 토끼띠 (亥,卯,未)
2004年 (들삼재) 범띠, 말띠, 개띠 (寅,午,戌)
2005年 (눌삼재) 말띠, 범띠, 개띠 (寅,午戌)
2006年 (날삼재) 개띠, 말띠, 범띠 (寅,午,戌)
2007年 (들삼재) 뱀띠, 닭띠, 소띠 (巳,酉,丑)
2008年 (눌삼재) 닭띠, 뱀띠, 소띠 (巳,酉,丑)
2009年 (날삼재) 소띠, 닭띠, 뱀띠 (巳,酉,丑)
2010年 (들삼재) 원숭이띠, 쥐띠, 용띠 (申,子,辰)
2011年 (눌삼재) 쥐띠, 원숭이띠, 용띠 (申,子,辰)
2012年 (날삼재) 용띠, 쥐띠, 원숭이띠 (申,子,辰)
2013부터는 다시 돼지띠, 토끼띠, 양띠로 부터 시작됩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의 사주와 운의 흐름이며 운이 나쁘면 뭐든 하는 일이 잘 안될 것이고
운이 좋으면 뭐든 하는 일마다 잘될 것이고 삼재가 들어 운이 나쁘면 더욱더 재난과 풍파가 생기는 것이니 운이 기신운으로 흐르면 풍파가 생긴다고 보고 운이 용신운으로 흐르면 하는 일마다 잘 되는 것으로 보는 것이 정확한 해석이 되는 것이니 개개인의 사주를 전문가에 문의하면 정확한 삼재의 흉과 길함의 감정이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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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를 보면

① 도병재(刀兵災):연장이나 무기로 입는 재난,

② 역려재(疫癘災):전염병에 걸리는 재난,

③ 기근재(飢饉災):굶주리는 재난이 있다.

 

또 대삼재(大三災)라 하여

① 불의 재난(火災),

② 바람의 재난(風災),

③ 물의 재난(水災)을 말하기도 한다.

 

9년 주기로 들어온 이 삼재는 3년 동안 머무르게 되는데 그 첫해가 들삼재, 둘째 해가 묵삼재(또는 눌삼재), 셋째 해가 날삼재가 되어 그 재난의 정도가 점점 희박해진다고 한다. 그래서 첫번째 해인 들삼재를 매우 겁내고 조심하는 풍습이 있다.

 

그 대책을 살펴보면 첫째가 매사를 조심하는 방법이요, 두 번째는 부적(符籍)이나 양법(良法)을 행하여 예방하는 방법을 썼다.

① 부적:삼재적을 만들어 몸에 지니고 다니거나 출입문의 위쪽에 붙여 둔다. 부적은 머리가 셋, 발이 하나인 매(三頭一足鷹)를 붉은 물감으로 그린 그림인데 이때 물감은 한약재인 경면주사(鏡面朱砂)를 쓰는 것이 원칙이다.
② 양법:삼재가 들 사람의 옷을 태워서 그 재를 삼거리에 묻거나 그해 첫번째 인일(寅日)이나 오일(午日)에 세 그릇 밥과 3색 과일을 차리고 빈다. 또 종이로 만든 버선본을 대나무에 끼워 정월 대보름에 집의 용마루에 꽂고 동쪽을 향하여 일곱 번 절하고 축원한다. ③ 나이와 삼재:사·유·축(巳·酉·丑)생은 삼재가 해(亥)년에 들어와 축(丑)년에 나가고 신·자·진(申·子·辰)생은 인(寅)년에 들어와 진(辰)년에 나가고 해·묘·미(亥·卯·未)생은 사(巳)년에 들어와 미(未)년에 나가며 인·오·술(寅·午·戌)생은 신(申)년에 들어와서 술(戌)년에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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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災(삼재) - 명리학계의 대표적 미신잡설로서 쓰레기에 해당된다

  1

* 三災(삼재) 란

 

 

신살 중의 신살, 미신 중의 미신이니 전혀 믿을것이 못된다 / 사람을 眩惑(현혹)하는 전형적인 雜說(잡설), 쓰레기 이론중의 하나이다. 내용인즉,

 

세가지 災殃(재앙)이 찾아 온다는 것인데 / 해묘미생은 사오미년에, 인오술생은 신유술년에, 신자진생은 인묘진년에, 사유축생은 해자축년에 각기 삼재가 들어온다고 한다./ 3년중에 첫해는 들삼재, 가운데 해는 잘 삼재, 마지막해는 날삼재라고 하는데, / 이 기간에는 세가지 재앙인 화재, 풍재의 자연재해와 도난, 사고, 질병의 인간재해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오행생극제화의 명리학 이치와는 전혀 무관한, 이론이랄것도 없는 잡설임에도 불구하고 /

역학계와 민간에 내린 뿌리가 쇠심줄 같이 질기다보니 / 오랜 세월 인간에게 끼친 物質的(물질적), 精神的(정신적) 弊害(폐해)가 크다.

 

이 이론대로라면 / 해마다 12개 띠중의 3개 띠, 인구로는 대한민국 인구의 1/4인 1000만명이 / 교대로, 그리고 거의 의무적, 반복적으로, 평생 수회, 한번에 3년씩 / 싸움, 전쟁과 굶주림, 전염병등 각종 疾苦(질고)에 허덕이게 된다는 것이니 / 이 얼마나 무서운 災殃(재앙)인가? / 이 정도 상황이라면 국가비상사태에 해당될것이니 / 어찌 惑世誣民(혹세무민)의 饒舌(요설)이라 아니할수 있겠는가

 

* 기묘한 논리 - 福三災(복삼재), 惡三災(악삼재) 와 삼재풀이

 

삼재 기간중 운세가 양호할 경우 - 福삼재라고 한다 / 삼재는 迷信(미신)이고 운세판단은 學文(학문)에 의한 것이니 당연히 나쁜 일이 발생하지 않게 된다 / 삼재임에도 흉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 상황에 대비한 변명용, 방어용 궤변이다

 

 

삼재 기간중 운세가 나쁠 경우 - 惡삼재라고 한다 / 위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면 된다 /

운세불량으로 인한 것을 삼재 때문이라고 强辯(강변)하게 된다 / 온갖 惡事(악사)를 들먹여 인생사 힘겨운 소시민들을 劫迫(겁박)한다 / 재를 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 있지도 않은 재를 무슨 재주로 푼다는 것인지 .../ 살풀이장사의 대표적 類型(유형)이다

 

명리학을 개그 수준으로 끌어내리는 천박한 饒舌(요설)이다 / 엉터리 이론일수록 생명력은 끈질긴 법이다 / 고전 한 귀퉁이에 적혀 있다해서, 또는 옛날부터 그리 해 왔다해서 맹신을 한다. / 짧은 공부로 인해, 자신도 속고 남도 속이게 되는 경우이다.

 

삼재 기간중 고생했다는 사람들 - 삼재 때문이 아니라 運이 나빠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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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재에 대한 내용을 역학계에 아신다는 두분의 의견을 적어 보았다.



여기에 대한 영통의 견해는......................
 
일찌기 거목 사부님의 가르침 이었는데,

삼재 들어오는해에  무조건 두려워 하거나 걱정하지 말고,

일단 사주의 대운과 올해의 운세를 감정하여서,

운세자체가 좋지 못하면 엎친데 덮친격이니, 

이때는 정서적 안정 차원에서도 그리고 예방 비방차원에서

대비를 함이 좋다.  


기타로는 사람은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물가에 가서 놀거나 도로에 운전을 하고 나가면 당연히 위험하니

기타 등등....

스스로 의식하며 조신하고,

남들과도 대인관게에 있어서 원만함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것이 좋겠다.


즉, 원거리 여행의 횟수를 줄이고,

시비거리 소지가 있는 일을 만들지 않으며,

모든 언행과 행동에 특별히 주의하는 한해가 됨이 옳다고 본다. 
 

이런해에 좋지 않은일이 생기고 난후에 삼재라서

그런가 보다라는 생각보다는

삼재의 해이니까 미리 주의 하자라는 생각이 오히려 좋지 않을까.

그래도 걱정되고 불안할경우 비방을 하고 다니면

의식적으로 주의하게 되고

마음에 안정이 오니 대형 사고는 없거나 경미,

감소하는것이 당연하다. 



태풍이 온다는데 미리 대비치 아니하고 홍수나면 어쩔줄 모르는
 
뉴스를 보면 생각해 봄직한 내용이다. 


특히, 비가 온다는 뉴스에도 불구하고 기어코

등산해서 사망하거나 헬기에 실려 내려오는

산악 전문가들을 보면

이해가 가지 않을것이다.

바로 자신에 대한 과신이다.



사주명리학은 이러한 실수에서 비롯되는 

각종 사고들을 미연에 방지 할수 있도록 

곳곳에서 예시해 주고 있다. 



역술인은 삼재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되,

손님을 겁을 먹게 까지 해서는 안될 일이라고 생각한다.

삼재에 대한 예방을 하는것도 각 개인의 자유이다.

그  사고에 대한 책임도 각 개인의 몫이므로 누구 탓 할것도 없으니.

자신의 신세 자신이 알아서 할 일이다.


아하! 이리되면, 

역술인으로서 너무 무책임 한것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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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마을令統柳太景   역술의 명인 ★ 성명학 대가 ■☞ 令統 柳太景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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